현재 삼성그룹의 재직인사의 제보하에 사천, 중경, 신강 등지 공상 및 공안부문이 연이어 관할 내의 10 여개의 삼성핸드폰 위조품 판매상을 검거하고, 현장에서 삼성핸드폰 위조품 및 배터리 등 부속품 천여개를 압수했다.
본 회사의 직원에 따르면 애플에 이어 삼성이 가장 많이 위조되고 위조품이 가장 많은 핸드폰 브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상관 공상집행의원에 따르면 위조된 핸드폰은 원재료, 부속품, 포장 등에서 차이가 많다고 한다.
특히 콘덴서성능지표가 국가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용과정에서 자주 다운되고,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등 고장이 나타날수 있다.
또한 안전계수 방면에서는 위조품의 전자파가 놀라울 정도로 표준치를 초과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의 통화는 과열 심지어 폭발 등의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
현재, 위조 및 위조품을 판매하는 형태가 다양하다. 상표권 침해안건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근본적인 곳에서부터 위조 및 위조품 판매하는 행위의 범람을 억제할수 있도록 상표사용자가 보다 더 효과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