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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이징, 출원 9 만건에 변리사가 단 3000 명, 심각한 부족현상 2013-05-06

베이징시는 작년, 특허와 실용 신안, 의장의 3 종류 권리의 출원 건수 및 등록 건수가 모두 과거에 비해 최고를 기록했지만, 특허대리인(변리사)은 단 3254 명으로, 변리사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열린 베이징시 지식재산권활동 회의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의하면, 2012 년에 베이징시의 특허(특허, 실용 신안, 의장을 포함한다) 출원 건수는 9 만 2300 건에 달했다.

연말 시점의 유효특허가 6 만 9500 건, 인구 1 만명당의 보유 건수가 국내최다의 33.6 건. 한편, 특허대리 기구가 251 사, 특허출원에 종사하는 변리사가 3254 명, 변리사의 수와 대리 업무의 수요에 큰 갭이 있다.

중국에서는 변리사가 월 2 만위안 이상의 고수입층이다.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높은 참여 장벽과 업계의 이해 부족이라고 관계자가 제시하고 있다.

시 지식 생산권국의 책임자에 의하면, 동(同)국은 작년에 베이징 대학과 「특허대리」법률석사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거나, 이공계 졸업생의 대리 기구에서의 실습을 지원하거나 하는등, 인재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